니시가와는 자연의 보물창고이며, 사시사철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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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여름 스키의 중심지로 알려진 갓산에서는 4월부터 7월에 걸쳐 여름 스키를 즐길수 있으면, 잔설과 신록의 트레킹, 갓산 산채시장등의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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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눈이 남아있는 가운데도 벗꽃이 활짝 핍니다. 다른곳에서는 좀처럼 볼수없는 광경이지만, 니시가와에서는 봄의 일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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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잔설, 벗꽃, 그리고 신록을 동시에 느끼며, 트레킹을 즐기자! 눈이 녹은 곳에는 맛깔스러운 산채가 눈에 띨수도…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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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본 전국 벗꽃의 개화 상황이 궁금해 지는 4월… 갓산 스키장이 오픈. 국내외의 스키어와 보더가 갓산의 눈을 찾아 발길을 옮겨 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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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시즈・오이사와 일대는 캠프와 카누, 레프팅을 즐길수가 있습니다. 갓산에서는 많은 고산식물이 피어 있어 감동의 연속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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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상을 떠나, 한숨 돌리고. 바쁜것을 잊고, 기분전환을 하지 않으시겠습니까? 치유를 바라시며 오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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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참나무 원생림에서 솟아나는 물. 맛있는 술(토산술・맥주・와인）산채, 버섯은 이물로 키워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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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잔설과 고산식물을 보면서,즐겁게 걸어 보시지 않겠습니까? 갓산은 자세히 아느 가이드가 산정까지 안내해 드립니다.(요예약, 유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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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산 전체가 비단 양탄자화하는 갓산에서는 단풍트래킹, 오이사와 버섯축제, 니시가와 규모우모우(소)축제는 가을의 미각을 맛볼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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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생각보다 한발 먼저 도달하는 단풍시슨. 가족, 친구들과 같이 니시가와를 즐겨봅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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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름다운 풍경과 온천에서 마음과 몸을 휴식! 이 시기는 버섯축제, 모우모우축제가 열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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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선명한 광경이 펼쳐져 있으니, 카메라를 한손에. 아름답게 찍은 사진은 포토 콘테스트에 응모합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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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시즈온천에서는 삼산행자가 찿아왔던 옛날 거리를 재현한 「유키하다고노아카리」, 갓산 눈트레킹은 눈과의 만남, 놀이, 겨울자연을 관찰할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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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매년 2월하순부터 3월 상순에 걸쳐, 「유키하다고노아카리」을 개최, 자연에 쌓인 눈으로 예술적인 유키하다고, 그리고 마음 치유되는 불꽃을 꼭 체험해 보십시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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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평소 올려다 보는 도로 표식이 눈트레킹중에는 발밑으로 보여져!? 순간 SNS에 투고 하고 싶어질지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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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눈을 활용한 놀이, 식문화, 그리고 생활스타일. 여기(니시가와마찌)에 와서, 눈을 만지며, 눈을 즐깁시다!